바로몰은 공식 주소를 사람이 눈으로 짚어 담고, 그 뒤 접속 상태를 자동으로 살핍니다. 어떤 잣대로 담고 어디까지는 장담하기 어려운지를 앞머리에 밝혀 둘게요.
운영의 손
바로몰은 어느 기업·기관의 후원이나 지시도 받지 않고 따로 꾸리는 사이트예요. 주소를 넣고 걸러 내고 분야로 묶고 제보를 처리하는 일을 운영팀이 손수 합니다. 전반적인 소개는 바로몰 소개에 있어요.
담기와 살피기, 두 갈래
두 과정을 갈라 둡니다. 처음 담을 때의 검수는 사람 몫이에요 — 이름과 도메인이 맞물리는 진짜인지, 철자만 흉내 낸 가짜가 아닌지, https로 안전하게 이어지는지, 공개된 안내로 바뀐 주소를 따라갈 수 있는지를 봅니다. 그 뒤의 접속 살핌은 자동이에요 — 분야 간판 주소는 날마다, 전체는 며칠에 걸쳐 차례로 두드려 마지막 열린 날을 적습니다.
빼는 것들
철자만 베낀 사칭·유사 도메인, 단속을 피해 수시로 갈아타는 우회 주소, 서비스와 상관없는 광고·도박 페이지나 출처가 흐릿한 곳으로 넘기는 주소는 담지 않아요.
결과를 적는 방식
사이트마다 마지막으로 멀쩡히 열린 날을 점검일로 보여 줍니다. 자동 살핌은 열리는지만 볼 뿐이라, 열린다고 진짜라거나 탈 없이 돌아간다고까지 장담하진 못해요. 점검일은 품질 도장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닿은 때로 읽어 주세요.
잣대를 못 넘으면
한동안 대답이 없거나 다른 주소로 자꾸 튕기면 문 닫았다고 단정하지 않고 상태만 따로 적습니다. 공식 주소가 바뀐 낌새가 잡히면 새 주소로 갈고, 사칭·유사 도메인으로 바뀌었으면 목록에서 내려요.
순서와 책임의 선
노출 순서는 광고비와 무관하게 위 잣대와 접속 결과로만 정합니다. 다만 실린 사이트 안의 결제·로그인 안전, 담긴 내용의 사실·적법, 적힌 값·혜택의 최신·최저 여부까지는 바로몰이 장담하지 못해요.